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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드섹터 공식 블로그
피그마를 사용하면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사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프로토타입으로 스크롤이 있습니다. 기본 제작 원리만 알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배워두면 유용합니다. 스크롤 종류 스크롤은 오른쪽 상단 [Prototype]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스크롤은 우측상단의 [Prototype]탭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스크롤을 만들 프레임을 선택하면 [Overflow Scrolling]에서 스크롤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버 플로우 스크롤은 오버 플로우되는 부분을 스크롤링 하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오버플로우(프레임 크기보다 안에 있는 컨텐츠의 크기가 클때)”가 먼저 진행되어야 아래의 항목이 생겨납니다. 스크롤은 총 3가지로 나누어져있습니다. 1. Horizontal Scrolling(가로 스크롤) 2. Vertic..
안녕하세요. 그로스해킹을 연구하는 이상한 연구소 래빗입니다. Google Analytics에서 (direct) / (none)을 보며 한 번쯤 ‘이게 무슨 뜻이지?’ ‘직접 유입이 이렇게 많다고? 그럼 좋은 건가?’ 하는 생각들을 하셨을 것 같아요. 이번 글에서는 (direct) / (none)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트래픽 소스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GA4사용의 충분한 의미를 갖는 것 같습니다. 방문자는 우리 사이트에 어떤 경로를 통해서 오게 되었을까요?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서 유입이 돼도 소스가 나오는데 말이죠. 우리가 아무리 알고 싶어도 알 수 없는 (direct) / (none)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1. (direct) / (none) direct / none이 보여지는..
이번에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가장 많이 본건 그래프입니다. 오늘은 그 그래프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생겨 공부한 내용을 가져와봤습니다. 매출액 관련해서 누적 막대그래프를 쓰기 위해 위 그래프를 가져왔습니다. 막대의 전체 길이는 수익을 의미하고 색깔은 플랫폼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비율을 나타내는 데에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만약 2022.05.10에 날짜에 파란색에 해당하는 플랫폼의 수익이 없을 경우 0%로 나타낼 것인지 아예 표기를 하지 않을 것인지 개발팀에서 해당 고민을 전달 드렸을 때, 데이터를 0으로 줄 것인지 null로 줄 것인지 undefined로 줄 것인지 확인을 해봐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3개 다 데이터가 없는 거 아닌가??” 라는 의문을 품고 이 세 가지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
안녕하세요 ! 디자이너 JJ입니다. 저번 글에서는 Figma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Component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번 글에서는 그 Component를 활용하는 Variants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Variants란 무엇일까요? Variants란 변형이란 뜻으로 컴포넌트들을 조합하여 컴포넌트 세트를 만들어 좀 더 체계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여 토글버튼의 on/off상태를 만들 수도 있고 버튼의 Default, hover, focus, disable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토글을 사용할때 각각의 컴포넌트를 만들어 사용하기보단 컴포넌트에 variant 속성을 부여해 하나의 컴포먼트로 토글의 [on/off]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2..
데이터너겟은 그로스해킹 방법론에 기인해서 만든 통합 데이터분석 관리 툴 입니다. ( ** 현재 베타버전 회원가입 하시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중요하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데이터를 잘 활용하고 계신가요? [ 혹시 이런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 데이터 로그 분석 툴을 접해 보았는데 보는 법을 몰라서 막막했다.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으나 잦은 개발이슈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없다. 데이터에 근거한 인사이트를 내는 것보다 데이터를 해석하는데 시간을 다 써버렸다. 그로스해킹이라고 말하고 광고만 돌리는 것 같다. 진짜 중요한 일에 시간을 써야 하는데 책상 정리만 하다가 정작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지키고 싶습니다. [ Nugget에서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 cohort 그래프의 tooptip의 위치를 마우스의 위치에 따라 변하게 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때 다음과 같은 2가지 문제를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1. 화면 사이즈에 따라 cohort 분석 그래프의 크기가 변하면서 tooptip이 보여지는 위치가 상대적으로 다르게 보이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2. 특정 사이즈가 되면 cohort 분석 그래프의 레이아웃이 변하면서 그래프의 크기가 커졌습니다. 이때 tooptip 의 위치를 전에 세팅해놓은 값으로 하였을 때 tooltip의 위치가 다르게 보이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번 문제에 대한 시도는 tooltip이 보여지는 위치가 cohort 그래프의 크기에 비례하게 거리를 조정하는 방안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아래는 그 코드 예시입니..
많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로스 해킹’을 솔루션으로 채택하고 있고 그 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플랫폼의 서비스 제공 형태는 매우 다양하기에 이런 질문이 떠오릅니다. ‘그로스 해킹이 만능열쇠처럼 모든 비즈니스에 딱 맞는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로스 해킹이라는 열쇠가 딱 들어맞는 서비스는 따로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로스 해킹은 모든 서비스에 솔루션으로 적용이 가능하지만, 이 솔루션이 비교적 미미한 효과가 나타날지도 혹은 간단한 방법이었지만 굉장한 효과를 발휘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온라인 서비스는 명확하게 칼로 자르듯 종류를 나눌 수는 없지만,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봤을 때 ‘(1) 주요한 사용자 경험이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서비스’ 와 ‘(2) 주요한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