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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드섹터 공식 블로그

안녕하세요. 위어드섹터의 이상한 연구소 래빗입니다. 위어드섹터에서는 기존에 ‘래빗’ 사이트를 운영하며 구글 애즈의 검색 캠페인을 광고로 집행하고 있었는데요 더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위해 설정해야 할 사항들이 있어 한 단계씩 진행한 과정을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기존에 진행되던 래빗 캠페인의 최적화 점수는 73.7%입니다. (구글 애즈에서는 타 경쟁 광고들과 비교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현재 내 광고의 최적화 정도를 점수로 제공합니다.) 이제 이 점수를 최대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왜 ‘최적화 점수’라고 해 놓고 단위는 퍼센트(%)일까요? 그 이유는 점수로만 표시하면 앞으로 최적화 작업을 얼마나 더 진행해야 하는지 알 수 없고 직관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타깃 *CPA 입찰(가장 추천하는 사항..

얼마 전 웹사이트 ‘래빗’의 신규 추가 페이지를 맡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소비자 입장에서 사용만 했던 웹사이트를 생산자 입장에서 구상하고 만들어 보는 것은 신기하고도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맡는 일이다 보니 시행착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행착오들을 통해 배운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배운 내용들을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해 이곳에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보다 이해가 쉽도록 순서대로 나열했습니다. 1. 사용자 입장에서 플로우를 그려보자 플로우 차트란 을 말합니다. 레이아웃만 먼저 추가하다 보면 세세하지만 꼭 필요한 페이지나 기능들을 빼먹기 쉽습니다. 그래서 유저의 입장에서 사이트의 처음 입장부터의 행동 흐름을 상상하며 따라가 봅니다. 이것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순서도가 플..

새로운 서비스가 어느 정도 완성되고, 이제 이 서비스를 알려야 하는데.. 홍보하는 일만 남았을 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스터디한 한정된 예산과 불안한 눈빛을 뒤로하고 광고 효율 극대화를 이루는 방법! 주어진 예산은 한정적입니다. 그래서 이 예산을 어떻게 ‘잘’ 쪼개써야 할지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 방법들을 제가 스터디한 내용을 합쳐 정리해 보았습니다. 1. Consumer Decision Journey (이하 CDJ) 설계 일반적인 고객의 구매 여정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인지 -> 인식 -> 고려 -> 구매 -> 재구매 2. CDJ와 우리 브랜드 연결 다음 질문들을 던져보고 답을 생각해봅니다. (1) 우리 브랜드의 타겟층은 CDJ중 주로 어느 단계에..